단열성을 높여주는 유리에 대해 알아보자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품격과 성능-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고객과 함께하는
전문 우량 대리점 제이앤에스입니다.

오늘은 창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자료 출처는 LX지인 홈페이지입니다.
일부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목차
01) 한 장의 판, 단판 유리
02) 표면에 은 코팅한 로이 유리
03) 수퍼로이와 수퍼더블로이
투명하게 빛나는 유리는 일반적으로 쉽게 깨지는 연약한 물질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창호에 쓰이는 유리는 뜨거운 태양이나 습기, 충격에도 비교적 잘 견뎌내는데요.
제조 방법이나 가공 방식에 따라 강도와 내구성이 달라지는 유리
오늘은 기능성을 기준으로 창호 유리의 종류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 한 장의 판, 단판 유리

'단판 유리'는 한 장의 판유리로 유리 벽이나 유리 문에 주로 사용됩니다.
창호에 적용할 때는 단열 성능 향상을 위해 두 장 이상을 겹쳐서 만드는 복층 유리로 사용합니다.
주석조에서 제조된 단판 유리는 추가 가공에 따라
강화유리와 반강화유리(배강도 유리)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 유리들은 강도와 파손 형태에 차이점이 있습니다.

02. 표면에 은 코팅한 로이 유리

'저방사 유리' 또는 '코팅 유리'로도 불리는 '로이(Low-E)유리'는
유리 표면 금속 또는 금속 산화물을 얇게 코팅해 가공한 유리입니다.
유리 표면의 코팅층이 실내로 가시광선을 투과하고
원적외선은 실외로 반사해 실내 온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하는 기능성 유리로 알려져 있는데요.
로이유리는 코팅 방법에 따라
하드로이, 소프트 로이로 구분할 수 있지만
하드로이는 소프트로이에 비해 단열 성능이 떨어져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주로 소프트 로이를 사용합니다.

'소프트 로이'는 판유리 표면 은(Ag) 및 금속 산화물 등을 여러 겹으로 코팅한 유리로
하드 로이에 비해 투명도가 높고 투과율과 반사율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코팅막에 있는 은(Ag)층의 개수에 따라 '싱글로이', '더블로이', '트리플 로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싱글을 기본적인 단열 효과로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더블은 난방과 냉방 효율을 모두 높여 사계절 활용에 적합합니다.
트리플은 에너지 절감 효과가 뛰어나
고단열이 필요한 건물이나 북쪽 지방의 주택에 적합하답니다
이러한 소프트 로이는 단판의 내구성이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2장 이상을 겹친 복층 유리로 제작하여 사용해야합니다.
단점은 코팅손상이 쉬워 시공과 관리에 신경을 써야하고
제작 공정이 까다로워 비용이 일반 유리보다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합니다.
03. 수퍼로이와 수퍼더블로이


'수퍼로이'는 LX하우시스만의 기술로 제작한 대표적인 싱글 로이 브랜드입니다.
유리 성능을 좌우하는 은(Ag) 코팅층을 약 50%높여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코팅층이 두꺼워졌음에도 유리의 투명성을 살려 밝은 실내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퍼더블로이'는 두 겹의 은(Ag)코팅 구조를 가지는 LX하우시스의 대표적인 더블로이브랜드입니다.
두 겹의 은(Ag)코팅으로 실내 온기를 따뜻하게 보호하며, 뜨거운 태양열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라이트 블루 색상을 구현해 외관이 깔끔하고 실내에서도 깨끗한 조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없이 맑고 투명한 유리지만 제조방식에 따라 그 성능이 무궁무진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방식으로 제조된 유리들이 어떻게 하나의 창호로 완성될까요?
다음 편에서는 건축용 기준으로 살펴보는 창호 유리의 구성과 종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